문득 뭔가 소나무 / 대나무 이야기 였나?
뭔가 이야기가 생각이 났다.
거센 바람이 불어오면 소나무는 곧 바르기 때문에 꺽어져서 죽고(?), 대나무는 유연해서 휘어져서 산다(?)는..
모두가 아는.. 국어 책에 나왔던듯한 이야기 (어디서 나온건지는 이미 잊어버린지 오백년)

갑작 생각난 이유는 네이버서 뭔가 찾다가 장수풍뎅이(-_-) 뿔이 휘어진 것에 대한 지식이 있었는데 그걸 우연히 접한것..
답변은 한번 휘어지면 복구 불가 -_- 였던 것이였다. 성충이 되도 그대로라고 한다.

문득 든 나의 짧은 생각은..
휘어질 바에 그냥 부러지고 말겠다 라는 것이다 (별로 상관 없나;;)
물론 나중은 아니지만. 적어도 지금은 부러져도 다시 새롭게 자라날 거 같다.

휘어진채로 그냥 그대로 자라버리긴 싫다
계속 시간이 지나간다면 언젠가는 부러트릴 수 없는 날이 오겠지
그전에 뿌러지고 싶다 아직은 다시 자랄 수 있으니까.. 내겐 거센 바람이 필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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