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OG ARTICLE Life/삶에 대한 생각들 | 50 ARTICLE FOUND

  1. 2007.04.17 유머? PHP 개발에 대해... 2
  2. 2007.04.10 습관들이기 - 하루 24시간을 두배로 사는 20가지 조언 4
  3. 2007.03.22 개발자이야기 - 아빠, 개발자라며 2
  4. 2007.02.16 한마디 - jx3 7
  5. 2007.02.16 DRY
  6. 2007.01.05 요새 많이 나오는 카드 9
  7. 2007.01.01 2007년 1월 1일. 22
  8. 2006.12.31 2006년 12월 31일. 6
  9. 2006.12.27 당장 쉬운 도박. 5
  10. 2006.12.26 오만스러움 주책 없는 주둥이.. 4

유머? PHP 개발에 대해...

① PHP~ 원래 진입 장벽이 낮은 목적의 언어다.
② PHP~ 쥐나 소나 다 한다.
③ 개발 대상의 복잡성이 증가하면 쥐와 소로는 실력이 부족하다.
④ 의뢰인(고용인) 측에서는 쥐와 소만 PHP 개발자로 오해한다.
⑤ 실력이 있는 개발자도 도매급으로 넘어간다.
⑥ 개발 언어 선택에서도 다른 언어에 기회를 빼앗긴다.
⑦ 결국 PHP 개발비는 싸구려로 전락한다.
⑧ 실력자는 살길을 찾아 PHP에서 탈출한다.
⑨ PHP에는 쥐와 소만 남는다.
⑩ 쥐와 소는 복사/붙이기만 할 수 있다.
⑪ 새 코드 만들기 보다는 기존의 소스를 재사용한다.
⑫ 코드 재사용이 의뢰인(고용인) 측에 뽀록난다. (상식화된다)
⑭ 더욱더 개발 단가가 야박해진다.

내용 출처 - phpschool -
결론, PHP개발업은 돈 안되는 노가다 5D 업종이다. (Dangerous, Difficult, Dirty, Developer or Designer)
AND

하루 24시간을 두배로 사는 20가지 조언

1. 그날의 기분을 중요시한다.
2. 아침 일찍 일어난다.
3. 자는 시간에 관계없이 일어나는 시간을 일정하게 맞춘다.
4. 아침 일찍 일어나기 힘들다면 차 한잔 마시는 습관으로 시작한다.
5. 일어나서 맨 처음 할 일은 찬물로 세수하는 일이다.
6. 허둥대는 아침이 아닌 5분의 명상으로 아침을 시작한다.
7. 다음날의 계획은 전날 밤에 세운다.
8. 다음날 입을 옷은 미리 챙겨둔다.
9. 자정 전에 무조건 잘 수 있도록 노력한다.
10. 머리를 베개에 묻는 순간 모든 것을 잊어라.
11. 잠 안 오는 밤에 취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은 독서다.
12. 일에 있어서나 사람에 있어서나 범위를 좁혀 선별하되 정해진 것에 집중 투자한다.
13. 10분의 낮잠은 밤잠 한시간의 차이가 있다.
14. 필요한 일과 필요치 않는 일을 구분한다.
15. 통근시간이 매우 생산적인 시간이 될 수 있음을 명심한다.
16. 여유 있는 계획을 세운다.
17. 모든 일에는 데드라인이 있다.
18. 모든 일에는 때가 있다.
19. 모든 계획은 시작시간과 끝시간을 명시한다.
20. 항상 최상의 선택으로 시간을 낭비하지 않는다.

아놀드 베네트의 "아침의 차 한잔이 인생을 결정한다"에서

이노키오의 블로그에서 좋은 글이 있길래 훔쳐왔어요

쓸만 하네요 ㅋㅋ 으흠 아침 차한잔.. 필요한거 같네요

아침 차 한잔하고 밤에 독서는 구체적으로 쉽게 실천을 할 수 있어서 좋네요

나머진 그냥 생각하는 자세들이라 한다고 해도 지키기 힘들수도 있겠지만요

일단 실천이 쉬운 차한잔과 독서로 생활을 조금이나 바꿔봐야겠네요 요새 넘 몸 리듬이 망가져서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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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호기심으로 나도 프로그래머이다 -ㅁ-..
SW 진흥법 개정안이 어쩌고하는 요새지만, 언제 개발자들이 대우받는 대한민국이 될지는..
주변에 많은 선배님들을 봐도 개발자로서 삶은 다른 어떠한 분야보다도 비상스럽다
수 많은 개발자중 순수 개발자로서 제대로 살아남는 단 몇 사람중 한사람이 될 수 있을까..
아니면 나도 역시 다른 길을 걸어야 될건가..
무엇이 답인지는 알 수 없지만 아직까지는 그냥 이 일이 좋다
어떻게 될지 모르겠지만 노력하자 언젠가 이를 포기할지라도, 후회하지 않도록,,


사진 퍼온곳: http://iscat.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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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여전히 나의 전략은 실패..학습..전진..신속..차별이다.. 아무리 지금 답답해도 나는 결국 내가 원하는 사람이 될테니까.
- by jx3
저 역시 답답해요
전혀 의미는 다를지도 모르겠지만
저두 결국 원하는 삶을 살꺼랍니다
- by azk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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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Y

Life/삶에 대한 생각들 2007. 2. 16. 00:02

지난 일이니 이제 풀어야겠지..
아직도 너무 증오해서 힘겹고 힘들겠지만..
다시 절대로 같은 일은 없도록하기 위해서라도 (역설적이겠지만)
그렇게 나는 죽였던 그를 다시 살려볼려고 생각중이다
물론 다시 살아난대도 죽이기 전과 같진 못하겠지만..

누구를 위해 누군가를 죽이는일은 치사한 일이겠지만..
그의 잘못은 없겠지만...
나는 그가 미워서 죽일 수 밖에 없을꺼야
나는 의외로 이해심이 없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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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샌 확실히 이런 느낌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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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아침이 밝아왔다

그닥 날씨는 좋지 않아서 해는 안보이지만

모두가 떠들석한 마당에 새해라는 것을 모르고 지나갈 수가 없다

그냥 똑같은 해가 떴지만 모두 이걸 새해라 부르고 있다

그런가 그럼 새해라고 해주자.. 우히힛 갑작 2006년 처음이 기억나네요 (말투 급변ㅋ)


작년에도 참 많은 분들이 제게 복을 나누어 주셨습니다

그 복들 모두 집어 삼키고.. 거의 나누어 주지 않았던 걸로 기억합니다

덕분인건지 정말 많은걸 했던 한해 같네요

많이 도움도 받고 상처도 주고 받고 실수도 하고

그러고 보니 작년 초에는 집을 나와서 -_-; 건대서 월세 생활했군요 -_-

있는 것보다 없는 것이 많아서 많이 불편했었던.. 그래도 나름 경험이였습니다

친구들중에 빨리 군대를 갔던 놈들 한둘씩 제대하고.

그리고 스쿠터도 타보고.. -_-;;

지금 서식중인, 오피스텔로 옮겨오고ㅋ (규하형에게감사ㅎ)

지금 같이 다니는 씨앙이란 녀석을 만나고.. 그리고 잠시 레플리카도 탔고 -.-;;

군대 문제도 조금 답이 보이기 시작했고요.. 아직 제대로 시작조차 못했지만요ㅎㅎ

무엇보다도 존재 이유를 찾았습니다 다른 모든 것들을 저버린다 하여도 이 하나로 충분합니다


정말 복 받은 한해였어요 감사해요

올해두 저 복 많이 받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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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마지막인 아주 평범한.. 날ㅋ

하루 종일 문서 작업과 적당한 자료 정리를 하며..

새해 첫날을 맞이하겠지


모두들 2007년도 잘 부탁 드려요.

2006년. 막 바지에 접어서 많은 일들이 있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저와 함께해줘서..

죄송합니다 제가 많이 부족했었습니다

2007년. 제가 저지른 실수 덮어주시고 다시 감싸주시면 좋겠습니다

저도 저의 나름의 불안과 힘든 마음 상태를 이겨내지 못해 그랬습니다ㅠㅠ

서로 꿍했던 마음 모두 수건 접듯이 깔끔히 접어 새롭게 함께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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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리지 못한 죄

나는 많이 범했다 기다리질 못했다

그래서 찌질대고 아직도 위를 바라볼 입장이겠지


눈 앞의 작은 기회와 보이지 않는 더 큰 기회

뭐가 옳은 것일지 아무도 알 수 없다 그치만 후회하지 않도록하자


바램

염치없게도 나를 붙잡아 주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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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난 너무 주책 없이 말한다

물론 객관적으로 전혀 문제될 이유는 없는 것들이지만

주관적으론 내게 손해가 되는 바보스러운 짓을 하는 것이다

내가 찌질하다고 말하는 짓을 하는것이다 쪽팔리게도 말야 이뭐병

진정한 고수는 하수를 내려다 보지 않는다 다만 주위를 살펴볼 뿐이다..


겸허해지자.. 완전 찌질한 티를 내고 싶어해.. 미치겠다-_-

대체 니가 얼마나 잘났기에 그렇게 참지 못해! 이런 찌질아!!



절대 아래를 쳐다보지 말자. 내려다보는 기분 좋겠지만. 내려다보는 순간 이미 넌 떨어지고 있다고..

하늘은 끝이 없다 오르자 날아 오르자.. 아직은 한눈을 팔 때가 아니야. 더욱 올라서 더 넓은 세상을 보자+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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