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삶에 대한 생각들

ㅎㅣㅁㄷㅡㄹㅁ

아즈키 2006. 12. 22. 00:04
살기 참 힘들구나

괜시리 엄청 싸우고는.

가슴 메어지는, 겁니다..


단지, 나를 위했던 것 뿐인데

서로 힘들어지게 되었습니다..

서로가 서로 이해하지 못해서..

너무 많이 힘겨운 밤이 되었습니다 ;ㅅ;


정말 오늘은 꼬옥 안아주셨음 좋겠습니다..

혼자서 이런 생각을 하며 좁은 방구석에서 혼자 앉아있었습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