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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6.12.26 오만스러움 주책 없는 주둥이.. 4

가끔 난 너무 주책 없이 말한다

물론 객관적으로 전혀 문제될 이유는 없는 것들이지만

주관적으론 내게 손해가 되는 바보스러운 짓을 하는 것이다

내가 찌질하다고 말하는 짓을 하는것이다 쪽팔리게도 말야 이뭐병

진정한 고수는 하수를 내려다 보지 않는다 다만 주위를 살펴볼 뿐이다..


겸허해지자.. 완전 찌질한 티를 내고 싶어해.. 미치겠다-_-

대체 니가 얼마나 잘났기에 그렇게 참지 못해! 이런 찌질아!!



절대 아래를 쳐다보지 말자. 내려다보는 기분 좋겠지만. 내려다보는 순간 이미 넌 떨어지고 있다고..

하늘은 끝이 없다 오르자 날아 오르자.. 아직은 한눈을 팔 때가 아니야. 더욱 올라서 더 넓은 세상을 보자+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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