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초에 들었던 펀드의 수익률이 하루 하루 치솟고있다
뭐 주가가 이토록 치솟았는데 그정도도 안 오르면 이상하겠지만 말이다
1600 돌파했다고 신기해하던 것이 한두달전인듯하다. 이미 1800 도 넘고..
나의 펀드도 하루가 다르게 수익률이 올라가고 있다 (22%)
수익률을 계속 보고 있으면, 투자한 돈이.. 더 투자할 돈이.. 없는 것이 안타까울뿐이다


가장 부러운 것은 현대중공업(009540). 반년 사이에 수익률이 200%가 넘었다..
친구 한명도 보유하고 있다가 짭짤한 수익을 냈다고 한다
개미군단이 많이 재미좀 봤을듯한 종목이다
반년전에 투자했다면 좋았을터이지만 뭐 시간 여행이 가능한것두 아니고,
가능하다고 쳐도 투자할 돈이 없다는 점이 그닥 아쉽지 않게 만든다


요새 참 장이 좋다
3월초(3.5) 1376 -> 현재(6.20 10:20) 1809
1600선부터 거품이라니 뭐니 계속 그래왔지만 이미 1800. 오늘도 계속 솟구치는 중이다



말 그대로 눈팅만 하고있지만 상당히 재미있다
나도 언젠간 뛰어들어 예측을 하고 실패와 성공 그 희비의 순간을 느끼고 싶다
인생은 또하나의 게임이라고 생각한다. 다만 24시간 그 대가가 함께하는 무자비한 게임이지만
그 치열한 경쟁속에 살아남고 싶다


요샌 다들 경제에 대한 관심을 일찍갖고, 또 주변에도 좋은 설계사들이 많이 있기 때문에..
그냥 옛날에 부모님들이 살아오셨던 것과 같이 무작정 하나라도 아끼고 저축하는 것만으로는
남들이 사는만큼 살기 힘든게 현실이라 한다
복리의 힘, 가장 큰 무기는 시간.. 등등 좋은 말들이 많지만 어렵다
방법은 많지만 실천할 자금이 없는 나에겐 동떨어진 얘기들이 더 많다


올해 나의 목표는 급여 이외의 수익으로 월 10만원을 달성하는 것이다
알바나 투기따위 또다른 일(?)을 한다는 것은 아니고,  내가 없어도 스스로 창출되는 수익을 말한다
당연히 매우 어렵다.. 생각한지 오래댔지만 아직도 방법을 모색중이다
언젠가는 부자 정도는 아니더라도 돈에 쪼달려 살지 않도록 노력할꺼다 (경제로부터자유)
돈에 대한 내 목표이다. 많은 이들의 목표이자 동시에 나의 목표라는게.. 식상하기 그지없지만..


ps. 글을 쓰는 도중에 개인 자산 설계쪽 하는 누나에게서 전화가 왔다
보험 들어둔거 없으면 빨리 하나 들어두라고. 나이먹으면 비싸다고. 알아봐 준다 했다
에고 뭐 이건 나갈 구멍이 끝도없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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