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마지막인 아주 평범한.. 날ㅋ

하루 종일 문서 작업과 적당한 자료 정리를 하며..

새해 첫날을 맞이하겠지


모두들 2007년도 잘 부탁 드려요.

2006년. 막 바지에 접어서 많은 일들이 있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저와 함께해줘서..

죄송합니다 제가 많이 부족했었습니다

2007년. 제가 저지른 실수 덮어주시고 다시 감싸주시면 좋겠습니다

저도 저의 나름의 불안과 힘든 마음 상태를 이겨내지 못해 그랬습니다ㅠㅠ

서로 꿍했던 마음 모두 수건 접듯이 깔끔히 접어 새롭게 함께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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