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OG ARTICLE 용환자 | 4 ARTICLE FOUND

  1. 2007.03.09 용환자하고 진부 (2)
  2. 2006.08.22 감자탕
  3. 2006.08.20 황호뎅..
  4. 2006.08.20 주말 동해 고고싱

음 봉쿠라즈 ㅡㅡ 멤버
소중한 나의 친구 녀석들..
이제는 옛날 처럼 자주 만나진 못하겠지만 멀리 떨어졌지만 모두~_~
평생도록 친구일꺼라 믿는다ㅎㅎ 아웅 갑자기 보고 싶네 자슥들..
그치만 별은 마시지말자 -_-.. 그건 쫌 아니였지...

카니발의 「그땐 그랬지」를 들으며..


ps. 돼지 혼자 해외로 도피하니까 좋냐
네이트온에 자주 들어와 돼지놈아 거기에서도 말썽부리지 말고 잘해라 후훗
글구 진부야 너의 여고생은 나에게 있으니 담에 만나자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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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 다녀온 날 밤 먹은 감자탕
둘이 18,000원 짜리 감자탕 먹음.
역시나 감자탕은 맛있었다 정도?..
012
2006-08-20 PM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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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하이바를 주면 재미있어지는 녀석입니다.. -_-;;
01
2006-08-16 PM 10:00

ps. 친구라서 말하는 것이지만 이녀석 원래 이런 녀석은 아닙니다 -.-;; (하이바에 반응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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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욜 저녁에 차를 빌려서 고고싱한 동해안
잘다녀왔습니다 ㅎㅎㅎ

아즈키환자랑, 갱오랑, 야만형이 갔었는데요..
고생도 조금 하고 재미있었습니다 (다신 안갈려구요ㅋ)

렌트카 빌려 갔었는데 -.- 자꾸 오른쪽으로 쏠려서(-_-;;) 스릴있고 좋았습니다
갱오가 운전하는차는 롤러코스터 같았습니다.. 긴장을 늦출수가 없었습니다 =_=..
갱오는 앞을, 아즈키는 왼쪽을, 털은 오른쪽을 살펴보면서 모두 다같이 운전하였습니다 ㄱ-

2006-08-18 PM 11:28



결국 고속도로를 타고, 휴계소에서 결국 운전기사를 바꿨습니다.. (용환자로.)
피곤한 저는 그제서야 겨우 잠들 수 있었습니다.. 잠든 사이에 차는 벌써 삼척을 도착했네요
삼척의료원 앞의 용환자와 갱오군입니다 (영화 '외출'의 촬영지라고 하네요.)

2006-08-19 AM 12:43

2006-08-19 AM 12:47



삼척의료원에서 야만형의 지인인 어떤분을 뵙고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뭔가 숙소로 가다 바다에 들렸습니다.. 그때 바다엔 조낸 태풍이 몰아치고 있었습니다 -_-..

정말 이런 악마같은 녀석.. 환자 입니다

2006-08-19 AM 2:23


야만형..

2006-08-19 AM 2:24


역시 경고입니다 갱오군..

2006-08-19 AM 2:24


셋이 찍었습니다 나만 빼놓고 -_-.. (사진찍느라)

2006-08-19 AM 2:24


그래도 불쌍한지 한장은 누가 찍어줍니다 (뭔가 아즈키는 머리가 개판입니다.)

2006-08-19 AM 2:25


차타기 전에 한장 =_=..
01
2006-08-19 AM 2:27


숙소 도착했지만 피곤해 대충 고기 구워서 먹고 (새벽 4시에 고기구워서 먹기 스킬) 잤어요
일어나 조낸 뒹굴 뒹굴입니다 (태풍이 몰아쳐서 나갈 수가 없군요 하하하.) TV 많이 봤어요;;

01
2006-08-19 PM 4:49


결국 술만 퍼먹고 잼있게 놀다 돌아왔어요 -_-;; (뒹굴기가참좋았습니다)
아 맞다 1000원 짜리 그것(?)도 재미있었습니다 소주에 맥주 먹은 핑계로 저질렀어요ㅋㅋ


돌아올때도 환자님께서 열심히 운전해주셨어요 수고수고. 짝짝짝.. 참잘했습니다.

2006-08-20 PM 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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