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 다녀온 날 밤 먹은 감자탕
둘이 18,000원 짜리 감자탕 먹음.
역시나 감자탕은 맛있었다 정도?..
012
2006-08-20 PM 10:37

'Life > 살아가고 있어요' 카테고리의 다른 글

생일 축전 - from Thehut.  (4) 2006.08.23
머그잔 깨짐  (2) 2006.08.22
오향장육.  (0) 2006.08.20
황호뎅..  (0) 2006.08.20
주말 동해 고고싱  (0) 2006.08.20
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