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Y

Life/삶에 대한 생각들 2007. 2. 16. 00:02

지난 일이니 이제 풀어야겠지..
아직도 너무 증오해서 힘겹고 힘들겠지만..
다시 절대로 같은 일은 없도록하기 위해서라도 (역설적이겠지만)
그렇게 나는 죽였던 그를 다시 살려볼려고 생각중이다
물론 다시 살아난대도 죽이기 전과 같진 못하겠지만..

누구를 위해 누군가를 죽이는일은 치사한 일이겠지만..
그의 잘못은 없겠지만...
나는 그가 미워서 죽일 수 밖에 없을꺼야
나는 의외로 이해심이 없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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