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아즈키의 상태보고다 그냥 생각이 나는 대로.


으흠 그럭저럭, 은근히 많은 일들이 있었네..

거의 맨날 날마다 꿈을 꾸게되었고

손에 기름때 묻이는 일도 생각보다 재미있었고..

새로운 집을 지켜가는 일들도 할만하구나

으흠 채팅을 위한 채팅은 별로 나의 취향이 아니였고.

마비노기는 꽤나 안했네..

인챈은 코볼트 한개가 남았구

글구 시험은 물론 별로였다.

공부? 역시 할 조짐이 안보이고.

바라보는 눈은 아직도 까칠하구나..

변한게 없는 나의 태도와 그에따른 사람들

갑자기 당연하게 여겼던 일이 답이 아닐지 모른다는 걱정하고..

결정 내리기전에 한번 더 신중하게 생각해보고..

그정도의 자유?가 없어서? 혹은 친하지 않기때문에?? 역시 재미없을까 걱정대서?

예견과 두근거림 그리고 실제 -_-'' 반복 반복 리피트


ps. 내가 쏘면 세상이 다 맞는다.            그래서 ,                나 는  세 상 을  쏜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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