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Q~를 하며 많은 미니홈피나 블로그를 들어가본다

저마다 아파하고 즐거하고 고민하고 노력하면서(할려구 하면서.) 살아가더라..

그냥 전혀 모르는 사람의 삶과 그의 정서를 느끼는 것. (이게 세글자로 스토킹이죠;)

이색적 분이기의 삶을 바라보면서 나는 나를 느낀다 나의 과거와 나의 미래를 꿈꿔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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