잃어버렸던 규칙적으로 일어나는 본능을 되찾고있다
본능이라고 표현하기는 조금 그런가..

요새 몇시에 자던 전혀 알람이 없더라도 적절한 시간대에 잠에서 깨어버리는 나를.
새삼 신기해 하고 있는 중이다. (출근도 여유있고 은근히 좋다)
한동안 많은 일이 있었기 때문인지 그러지 못했는데 말이다. 정말 힘들었는데 몸도 마음도..

뭐든 다시 시작할 준비가 되었다고 내게 알리려고 하는듯 하다.
내게 무언가 시작하라고 재촉을 하는듯 하다.
깔끔히 부러졌다고.. 다시 자라나 달라는 듯이.
그래서 나는 무엇을 시작할지 고민중이다
무엇을 하는 것이 맞는가.. 무엇부터 하는게 재미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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