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10-05 PM 9:19
아빠 집에 기어다니는 녀석중 한마리다 -_-..
추석때 집에 갔다 찍은거.. 집에 말티즈 3마리랑 코카 2마리 -_-
간만에 갔던 우리집은 완전히 개판-_-;; 그중 말티즈 색히 한마리 들구 찍어왔어염
동영상도 찍었는데, 이거 뭐 올리기가 귀찮군.. (엠엔케스트나 유투브따위 가입해야대다니..)
결국 네버에 올렸습니다 -_-.. 수고 하셨습니다
보실 분은 이곳을 클릭: http://play.naver.com/1/2006102722581750170
아무튼 무지 귀워였다 이녀석하고 똑같이 생긴 녀석 둘이서 장난아니다.. 귀여워서 죽을뻔했다
ps. 어무니가 여자친구 있으면 말티즈 색히들좀 데려가 주라하던데..
근대 줄 사람 없음.. 바둥거리며 뛰어 다니는 놈들 귀워였다만 나도 키울 자신은 없음-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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