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오래간만에.. 새로운 글을 쓰게댔어요 누구 덕분에^^
모르겠어요 사실 서로의 삶에 크게 영향을 미치지는 못했다고. 생각할 수도 있었지만요
어째뜬 너무 많이 아쉽고 왠지 우울하군요
표현 어색한 표현조차 제대로 하지못하는 나였기에 더 아쉽습니다
짧은 기간 동안에 많은 것들을 알려주셨고 같이 해주신 것을 감사히 생각합니다
당연히 물론 다시 뵙겠죠.. 그동안 새로운 삶 멋지게 살아가시옵소서
저는 왠지 한동안 길고 지리한 시간이 될거 같은 기분이 드는군요. 어째뜬 good b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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