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대부도와 영흥도를 다녀왔어요

250km 정도 뛴거 같네요 ~_~;;

곳곳에서 찍지는 못했지만 찍었던 사진들을 올려봅니다







영흥도, 검은여선착장인듯한 영흥대교밑에서.. 선재도를 바라보면서 갈매기떼들 -_-





다녀오느라 수고 많으셨어요 ' - ' . .

바다가에서 바다보면서 왠지 살짝 일상을 잊고 보냈었네요

왠지 섬의 이색적인 거리를 손을 꼭 잡고 걸었던것도,
손을 잡고 걸어가시던 어떤 아저씨 아줌마를 보면서 했던 이야기도,
너무 그립습니다
게다가 지금은 졸리게 했던 그 파도소리마저 그립네요,
에잇 다음에 더욱 좋은 곳으로, 더욱 좋은 추억을 남기러 가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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