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역에서 갑작 만나서 얼레벌레 하다가 가르텐비어 고고
맥주 한잔씩 마시고 성남가서 노래방 고고싱하고 돌아옴 대략 3시쯤
간만에 봐서 너무 잼있었는데 왠지 아쉽당.. 다음엔 좀더 화끈하게 -_-ㅋㅋ
'Life > 살아가고 있어요'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나의 열쇠고리에 달린 녀석들을 소개합니다. (0) | 2006.08.10 |
---|---|
원효대교를 보다 '-' 여의도방향에서 (2) | 2006.08.10 |
양푼갈비 일번지 @ 신촌 (0) | 2006.08.10 |
되찾은 기상 시간 (0) | 2006.08.09 |
청담대교를 보다 '-' 뚝섬유원지에서 (0) | 2006.08.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