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리지 못한 죄
나는 많이 범했다 기다리질 못했다
그래서 찌질대고 아직도 위를 바라볼 입장이겠지
눈 앞의 작은 기회와 보이지 않는 더 큰 기회
뭐가 옳은 것일지 아무도 알 수 없다 그치만 후회하지 않도록하자
바램
염치없게도 나를 붙잡아 주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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