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OG ARTICLE 맛집 | 3 ARTICLE FOUND

  1. 2006.08.22 감자탕
  2. 2006.08.20 오향장육.
  3. 2006.08.10 양푼갈비 일번지 @ 신촌

동해 다녀온 날 밤 먹은 감자탕
둘이 18,000원 짜리 감자탕 먹음.
역시나 감자탕은 맛있었다 정도?..
012
2006-08-20 PM 10:37

'Life > 살아가고 있어요' 카테고리의 다른 글

생일 축전 - from Thehut.  (4) 2006.08.23
머그잔 깨짐  (2) 2006.08.22
오향장육.  (0) 2006.08.20
황호뎅..  (0) 2006.08.20
주말 동해 고고싱  (0) 2006.08.20
AND

요새 스타 신인인 장육에 미쳐 오므토토마토에 갔을때 바로 골랐던 메뉴
(스타 리그를 꾸준히 보신 분들은 아실껍니다. 환상의 저그 삼향장육 -_-b)

2006-08-14 PM 9:14


오향장육의 실제...

2006-08-14 PM 9:22


평을 하자면 별이 세개쯤.. 그닥 맛있진 않았었다-_- (물론 먹을만 하긴 했지만)
게다가 너무 비싸 이자식.. 9,900원이나 하다니.. 별로 비추인 메뉴 오향장육이였다-_-


ps. 같이 갔던 사람이 먹은 오무라이스 뭔진 까먹었지만 (안타깝게도) 맛있음..

2006-08-14 PM 9:22

'Life > 살아가고 있어요' 카테고리의 다른 글

머그잔 깨짐  (2) 2006.08.22
감자탕  (0) 2006.08.22
황호뎅..  (0) 2006.08.20
주말 동해 고고싱  (0) 2006.08.20
비행기에서 야경  (0) 2006.08.17
AND

어제 저녁 맛나게 양푼갈비를 먹었던 곳ㅋ with 민형이
저녁 시간에 가서 5시 이전엔 꽁자루 주는 도시락을 2000원 주고 사먹었지만..
그래도 어째꺼나 맛있었으니 만족ㅋㅋㅋ 먹느라구 노래방 못갔으나 괜찮을정도;;
양푼갈비찜 2인분 (1인:6500원) 먹고, 도시락(2천원) 한개랑, 다 먹고 볶음 비빔밥(2천원)
그외 소주 2병. 무쟈게 먹었쿤하 -ㅁ-.. 암튼 대만족 근대 음식은 먹으라고 정신없어서 못찍음

2006-08-09 PM 9:18


ps. 소주 마시며 앉아있는데.. 어떤 여성분께서 오셔서 껌이 들어있는 이것을 주셨다..
마침 껌이 필요했는데 주셔서 매우 감사함 (근대 ★거★거 다해준댄다는데 뭘해준단걸까--a)

2006-08-09 PM 9:45



다른 블로그에서 훔쳐온 양푼갈비 일번지 음식 사진들 -_-;;
012
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