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별에 부적응하고 있는 아즈키
그치만 좋아하는 인구인의 몇 가지
극단적 말투
간지나는 미친짓
그치만 좋아하는 인구인의 몇 가지
극단적 말투
간지나는 미친짓
으흠 갑자기 엄청 실망스런 기분이 든다 (갑자기 너의 얼굴이 떠올랐다)
착한척.. 너의 어설픈 그 착한 척.. 대놓고 나쁜짓을 하는것보다 훨씬 더 잔인하다.
나 역시 해준거 없으니까 바라지않아 그런데 왜 조낸 친한척 하면서 해줄꺼처럼구냐
누구 약올리냐? 결국 안해줄꺼면 해줄척 하지 말던가. 사람 기대하게 만들고 바보만드네..
나도 착한척 할만큼 해봤었던 놈이니 제발 내앞에서 어설프게 착한 척. 친한 척. 좀 하지마라.
착한척.. 너의 어설픈 그 착한 척.. 대놓고 나쁜짓을 하는것보다 훨씬 더 잔인하다.
나 역시 해준거 없으니까 바라지않아 그런데 왜 조낸 친한척 하면서 해줄꺼처럼구냐
누구 약올리냐? 결국 안해줄꺼면 해줄척 하지 말던가. 사람 기대하게 만들고 바보만드네..
나도 착한척 할만큼 해봤었던 놈이니 제발 내앞에서 어설프게 착한 척. 친한 척. 좀 하지마라.
요새 Q~를 하며 많은 미니홈피나 블로그를 들어가본다
저마다 아파하고 즐거하고 고민하고 노력하면서(할려구 하면서.) 살아가더라..
그냥 전혀 모르는 사람의 삶과 그의 정서를 느끼는 것. (이게 세글자로 스토킹이죠;)
이색적 분이기의 삶을 바라보면서 나는 나를 느낀다 나의 과거와 나의 미래를 꿈꿔나간다..
저마다 아파하고 즐거하고 고민하고 노력하면서(할려구 하면서.) 살아가더라..
그냥 전혀 모르는 사람의 삶과 그의 정서를 느끼는 것. (이게 세글자로 스토킹이죠;)
이색적 분이기의 삶을 바라보면서 나는 나를 느낀다 나의 과거와 나의 미래를 꿈꿔나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