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10-24 PM 11:43

2006-10-24 PM 11:45



밤에 바이크타면 서울 나가서 20분 정도 무진장 쏘면 도착하더라

따스한 모닥불의 향기와 함께 정겨운 분이기가 있는곳..
배가 고파서인지 모르겠지만 살짝 쌀쌀한 가을밤에, 이곳에서의 야식 정말로 감동적이다..

ps. 다시 한번 기회가 되면 이모가 싸준 고구마나 가져가서 구워먹고 싶다.
(직접 가져온 감자나 고구마를 모닥불에 익히고 계시는 분들이 많이 계셨는데 장부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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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0-24 PM 9:02


2006-10-24 PM 9:02



역시 남산은 좋다..

ps. 첨에 저거 색깔 변하는 건지 모르고
찍고 보니까 사진하고 실물이 색깔 달라서 카메라 고장난줄 알았음;;
그런데 더 웃긴건 옆에서 보고 화이트벨런스가 어쩌고 하면서 그 문제라고 했다는거-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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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0-27 PM 8:30


있는게 술밖에 없네 -_-
냉동실에는 과자 초콜릿..
랄라 즐거운 나의 냉장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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