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안해

왠지 모를 심퉁과 약깐의 질투 그런거였어

마음속으론 언제나 나는 너의 편이야 니가 내편이 안되 준다고 해도 말야.

그러니까 혹시나 실망했다면 용서해줘. 나도 그동안 엄청신경 쓰였었다고^^


ps.
포기하지마라.
이루지 못했던 건 이룰수 없었던 까닭이 아니라 이루기 전에 멈춘 탓이다.

'Life > 삶에 대한 생각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갑자기 흥분  (2) 2006.10.20
그냥 요새,  (0) 2006.10.20
빌린돈은 갚지말라  (0) 2006.10.12
초 고난위도 수학문제  (0) 2006.10.11
밤이 깊어 갈수록 나의 배고픔 또한 깊어가는군..  (0) 2006.10.10
AND

원피스 극장판 7기 (벌써 이렇게 많나 -_-;)
원피스 기계태엽성의 메카거병의 시사회 보구 왔다 -_-


후반부 약깐 졸립기는 했지만..
그럭저럭 웃음이 터지는 장면들도 많았고
재미있었다 으흠 별은 한 서너개쯤일려나

ps.
원피스보러 갈땐 초파가 그려져있는 옷을 입구 가는 센스 -_-;;
글구 나미가 역시 최고야ㅠㅠ 너무 멋있다 너무 좋아욤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은.. (나미 슴가 나오는 장면들 모두하고 -_-)
조로가 화살 막아내는 장면이였지 (여기 저기서 우와 소리 막 나와ㅋㅋ)

'Life > 살아가고 있어요'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서울 타워 - 남산  (0) 2006.10.27
아즈키네 냉장고  (2) 2006.10.27
생태 보고.  (2) 2006.10.19
사랑따윈 필요없어 MV  (2) 2006.10.12
서울 시내 실시간 CCTV  (2) 2006.09.28
AND

간만에 아즈키의 상태보고다 그냥 생각이 나는 대로.


으흠 그럭저럭, 은근히 많은 일들이 있었네..

거의 맨날 날마다 꿈을 꾸게되었고

손에 기름때 묻이는 일도 생각보다 재미있었고..

새로운 집을 지켜가는 일들도 할만하구나

으흠 채팅을 위한 채팅은 별로 나의 취향이 아니였고.

마비노기는 꽤나 안했네..

인챈은 코볼트 한개가 남았구

글구 시험은 물론 별로였다.

공부? 역시 할 조짐이 안보이고.

바라보는 눈은 아직도 까칠하구나..

변한게 없는 나의 태도와 그에따른 사람들

갑자기 당연하게 여겼던 일이 답이 아닐지 모른다는 걱정하고..

결정 내리기전에 한번 더 신중하게 생각해보고..

그정도의 자유?가 없어서? 혹은 친하지 않기때문에?? 역시 재미없을까 걱정대서?

예견과 두근거림 그리고 실제 -_-'' 반복 반복 리피트


ps. 내가 쏘면 세상이 다 맞는다.            그래서 ,                나 는  세 상 을  쏜 다

'Life > 살아가고 있어요'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즈키네 냉장고  (2) 2006.10.27
원피스 기계태엽성의 메카거병  (0) 2006.10.20
사랑따윈 필요없어 MV  (2) 2006.10.12
서울 시내 실시간 CCTV  (2) 2006.09.28
동해 풍경들..  (0) 2006.09.11
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