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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6.08.23 생일 축전 - from Thehut. 4
  2. 2006.08.22 머그잔 깨짐 2
  3. 2006.08.22 마비노기 매드무비
  4. 2006.08.22 감자탕
  5. 2006.08.20 오향장육.
  6. 2006.08.20 황호뎅..
  7. 2006.08.20 주말 동해 고고싱
  8. 2006.08.17 비행기에서 야경
  9. 2006.08.17 서버 이전과 이후 생각들.. 2
  10. 2006.08.13 Dog Pain (개폐인) -_-.. 4

클릭해서 보는 센스효!

우리 마비노기의 식구들이죠 ㅋㅋ
왼쪽부터 나즈키, 앗키, 레즈키, 레츠키, 초인벤 입니다 ㅋㅋㅋ
오늘 저의 생일이라고 더헛님께서 그려주셨습니다 진심 정말로 감사감사 ㅋㅋㅋㅋㅋ

ps. 역시 생일은 조금 좋긴 좋네요..
뭔가 1번 케익도 벌써 먹었습니다. TSM 식구 여러분 챙겨주셔서 감사합니다ㅎㅎ

2006-08-23 PM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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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8-21 AM 11:50

별로 아끼진 않았지만 -_-..
잘쓰던 머그잔이 깨져버렸다..
미련 남길 여지도 없이 깨끗이 깨져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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삽입곡은 [Sound Horizon - Ark].

갑자기 마비노기가 하고 싶어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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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 다녀온 날 밤 먹은 감자탕
둘이 18,000원 짜리 감자탕 먹음.
역시나 감자탕은 맛있었다 정도?..
012
2006-08-20 PM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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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스타 신인인 장육에 미쳐 오므토토마토에 갔을때 바로 골랐던 메뉴
(스타 리그를 꾸준히 보신 분들은 아실껍니다. 환상의 저그 삼향장육 -_-b)

2006-08-14 PM 9:14


오향장육의 실제...

2006-08-14 PM 9:22


평을 하자면 별이 세개쯤.. 그닥 맛있진 않았었다-_- (물론 먹을만 하긴 했지만)
게다가 너무 비싸 이자식.. 9,900원이나 하다니.. 별로 비추인 메뉴 오향장육이였다-_-


ps. 같이 갔던 사람이 먹은 오무라이스 뭔진 까먹었지만 (안타깝게도) 맛있음..

2006-08-14 PM 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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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하이바를 주면 재미있어지는 녀석입니다.. -_-;;
01
2006-08-16 PM 10:00

ps. 친구라서 말하는 것이지만 이녀석 원래 이런 녀석은 아닙니다 -.-;; (하이바에 반응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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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욜 저녁에 차를 빌려서 고고싱한 동해안
잘다녀왔습니다 ㅎㅎㅎ

아즈키환자랑, 갱오랑, 야만형이 갔었는데요..
고생도 조금 하고 재미있었습니다 (다신 안갈려구요ㅋ)

렌트카 빌려 갔었는데 -.- 자꾸 오른쪽으로 쏠려서(-_-;;) 스릴있고 좋았습니다
갱오가 운전하는차는 롤러코스터 같았습니다.. 긴장을 늦출수가 없었습니다 =_=..
갱오는 앞을, 아즈키는 왼쪽을, 털은 오른쪽을 살펴보면서 모두 다같이 운전하였습니다 ㄱ-

2006-08-18 PM 11:28



결국 고속도로를 타고, 휴계소에서 결국 운전기사를 바꿨습니다.. (용환자로.)
피곤한 저는 그제서야 겨우 잠들 수 있었습니다.. 잠든 사이에 차는 벌써 삼척을 도착했네요
삼척의료원 앞의 용환자와 갱오군입니다 (영화 '외출'의 촬영지라고 하네요.)

2006-08-19 AM 12:43

2006-08-19 AM 12:47



삼척의료원에서 야만형의 지인인 어떤분을 뵙고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뭔가 숙소로 가다 바다에 들렸습니다.. 그때 바다엔 조낸 태풍이 몰아치고 있었습니다 -_-..

정말 이런 악마같은 녀석.. 환자 입니다

2006-08-19 AM 2:23


야만형..

2006-08-19 AM 2:24


역시 경고입니다 갱오군..

2006-08-19 AM 2:24


셋이 찍었습니다 나만 빼놓고 -_-.. (사진찍느라)

2006-08-19 AM 2:24


그래도 불쌍한지 한장은 누가 찍어줍니다 (뭔가 아즈키는 머리가 개판입니다.)

2006-08-19 AM 2:25


차타기 전에 한장 =_=..
01
2006-08-19 AM 2:27


숙소 도착했지만 피곤해 대충 고기 구워서 먹고 (새벽 4시에 고기구워서 먹기 스킬) 잤어요
일어나 조낸 뒹굴 뒹굴입니다 (태풍이 몰아쳐서 나갈 수가 없군요 하하하.) TV 많이 봤어요;;

01
2006-08-19 PM 4:49


결국 술만 퍼먹고 잼있게 놀다 돌아왔어요 -_-;; (뒹굴기가참좋았습니다)
아 맞다 1000원 짜리 그것(?)도 재미있었습니다 소주에 맥주 먹은 핑계로 저질렀어요ㅋㅋ


돌아올때도 환자님께서 열심히 운전해주셨어요 수고수고. 짝짝짝.. 참잘했습니다.

2006-08-20 PM 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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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갈때 찍은 사진둘..

하나는 이륙할 때 찍은거다.
점점 높아지면서 펼쳐져가는 야경 장감동..
깨알 같이 조그만 붗빛이 스믈스믈 자동차 였다!! ㅠㅠ

하나는 바다 건너 제주도 근처 왔을때 한장 찍은거다.
아마도 오징어?한치? 그런 고기배들의 불빛. 구름이 뭉게 뭉게~~

빛의 양이 적었고 비행기 조낸 흔들려싸서 엉망이지만.. 암튼 실제론 정말 멋있었어요 ;ㅂ;

2006-07-31 PM 9:18

2006-07-31 PM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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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zki.org 서버를 이전하였습니다
웹호스팅을 받고 있었는데요 계정 해지시키고 아는 분의 서버로 이주하여습니다
네임서버랑 웹서버하고 mysql, qmail, vpopmail 등등 살짝 손보니 원래대로 돌아가네요
성공적으로 옮겨졌어요.. 이제 용량 제한도 없고, 어느정도 여러가지 세팅도 자유롭군요..

이것저것. 할 수 있는 일들이 많아졌네요..
그런데. 무엇하나 탐탐치않고.. 뭐를 해도 다람쥐 쳇바퀴 돌리는거 같네요..
무엇이든. 저의 마음에 드는 아이디어가 생겨난다면 좋겠습니다 요샌 전혀 암것도 없군요..
결정. 어떤 확실한 것이 있다면 좋겠지만 없으니.. 좀 더 높은 확률의 무언가를 찾고있습니다.
채찍질. 의미 없는 익숙해진 아픔이 되면 안대겠죠..

AND

완전 폐인 모드인 일요일 오후 -_-..
인나자 마자 미친 셀카질.. 왜했나싶다

만화책 네다섯권 그리고 짧은 단편 소설집, 산문집, 담배 한개비.
신곡 몇개를 받고 마비노기도 잠깐 그리고 살짝 쇼핑도 다녀오셨다..
물과 음료수, 작은 맥주 몇병과 와인 한병 그리고 떨어졌던 샴푸랑 비누등..
전화를 주신다던 J님에겐 안오고 여기저기 연락이 오는.. 미안해 무리하긴 싫었어..
결국 집으로 찾아오신 드라마스틱 님과 저녁을 먹고 또다시 뒹구는중 -_-;; 겜방 고고싱~~
01
2006-08-13 PM 12:09
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