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일본 드라마 하나가 생각났다.
으흠 제목이 속도위반결혼 이였나..
볼땐 결말이 정말 맘에 안들었는데..
이제는 너무 이해가 된다.
그렇군 그런거군 =_=..
결국 목적은 돌고돌아 제자리루 오는거구나..
미래는 역시 그런거였어.. 나도 어쩔 수 없는 인간일뿐이였고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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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점점 조급해 하는 이유는

나의 23세 가을은 지금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가을은 짧습니다 단지 몇일 지나면 금방 또 겨울이죠

세월은 너무 빨리 지나갑니다 내가 가만 있어도 세상은 변하죠

근대 나는 또 운명 탓을 하면서 아직은 때가 아닌가봐,라고 하면서 또 하루를 참아가겠죠..


세월이 흐른 뒤에 그때 뭐했냐고 물어보겠죠 스스로에게..

바보짓거리 많이했었지.. 라고 조차 할 말이 없는 세월이 될지도 모르겠군요..


정말 이대로 보낼 건가요..

다시 한번 더 자신에게 물어봅니다

정말로 그냥 이대로가 좋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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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JX3 2006.09.11 16: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대로. 가 더 좋겠네 나빠지는 거 보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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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zki 2006.09.08 13: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 방법이 최선이다!

  2. JX3 2006.09.11 16: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딱걸렸어 너



안습...
컴파일을 못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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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zki.org 서버를 이전하였습니다
웹호스팅을 받고 있었는데요 계정 해지시키고 아는 분의 서버로 이주하여습니다
네임서버랑 웹서버하고 mysql, qmail, vpopmail 등등 살짝 손보니 원래대로 돌아가네요
성공적으로 옮겨졌어요.. 이제 용량 제한도 없고, 어느정도 여러가지 세팅도 자유롭군요..

이것저것. 할 수 있는 일들이 많아졌네요..
그런데. 무엇하나 탐탐치않고.. 뭐를 해도 다람쥐 쳇바퀴 돌리는거 같네요..
무엇이든. 저의 마음에 드는 아이디어가 생겨난다면 좋겠습니다 요샌 전혀 암것도 없군요..
결정. 어떤 확실한 것이 있다면 좋겠지만 없으니.. 좀 더 높은 확률의 무언가를 찾고있습니다.
채찍질. 의미 없는 익숙해진 아픔이 되면 안대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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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더헛 2006.08.17 21: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탐탐치 않다 -> 탐탁치 않다.
    공부하세요 ! ㅋ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49제가 끝났다
생소한 불교식의 제사를 지내고서 위패와 유품들을 소각시켰다
정토마을... 만남도 끝도 이곳이더라 결국 시작과 끝은 같은 것일까..

왠지 자꾸만 떠오르는 법정스님의 무소유..
그리고 말로 다할 수 없는 아쉬움이 머리속에서 떠돈다..

피는 물보다 진하다고 누가그랬나... 진하기만 하더라..
너무나 짧은 인연 그것뿐인가 고작 그것밖에 안대는거냐!?
나만큼이나 아니 훨씬더 억울했을 엄마를 떠올리니 한없이 가슴이 메어진다.

이때 정토마을의 구석 모통이에 써있던 글귀 하나가 스치듯 나의 머리속을 지나쳐간다..

2006-08-12 PM 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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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란 때로는 고통스러운 과정이기도 하다.
변화란 더 훌륭한 목적과 미래를 위해 현재 생각하고 원하는 것들을 포기할 수 있을 때에야 비로소 가능하다.
그러나 이러한 과정은 '우리가 존재하는 목적이자 얻기 위해 설계 되어진' 행복을 가져다 준다.
행복을 부분적으로나마 정의한다면, 행복이란 궁극적으로 원하는 것을 위해 현재 우리가 원하는 것을 희생할 수 있는 욕망과 능력의 열매라고 할 수 있다.

- 스티븐 코비 <성공하는 사람들의 7가지 습관>中


조금은 제 변화에 대한 생각에 부합하다고 생각되는걸 발견하였습니다
변화하는 것에는 희생이 따르기도 하지요 고통스럽기까지 할 수도 있습니다
그치만 그렇지도 않다면 가치조차 없겠죠 그렇다고 생각합니다 희생할 수 있기에 변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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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6.08.11 20: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Stay Hungry
. Stay Foolish.

- Steve Jobs / Commencement address delivered on June 12, 2005


그래요 당신 말이 맞아요..
적어도 내가 지금 그리워 하고 있는 그때는
밥한끼 사먹을 돈도 없었을 정도로 불쌍?했었죠.
그리고 행복하지도 않았으며, 무엇이 행복인지도 몰랐던 때 입니다.
배고팠지만 행복했던게 아닙니다 그저 배고팠으며 미련했을 뿐입니다.
행복할 수 없었던 미련함.. 그대신 작은 성취감을 느끼려했던 그 미련함..
다시 그때와 같을 수는 없겠죠 이미 알아버렸으니까요. 이제 마음가짐의 문제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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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JX3 2006.08.10 17: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니말도 맞다



그리움 가득한 눈빛으로
제가 뒤따르는지 확인하세요
사랑으로 저를 일으켜주세요
미풍이 제비를 받쳐 올리듯
태양이 내리쬐든 비바람이 치든
우리가 멀리 날아갈 수 있도록 해주세요
하지만
제 첫사랑이 저를 다시 부르면 어떡하죠?

저를 꼭 껴안아주세요
늠름한 바다가 파도를 끌어안 듯
산속에 숨어 있는 당신 집으로
저를 멀리멀리 데려가주세요
평안으로 지붕을 잇고
사랑으로 빗장을 걸도록 해요
하지만
제 첫사랑이 저를 또다시 부르면 어떡하죠?

-「비상」, 사라 티즈데일


그대가 저를 부르시면 어떻게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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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리스 2006.08.08 22: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디서 많이 보던 글귀구나..

    네 책상에 어느새 가 있더구나?

    아닌가?? 맞지 않나?

    • azki 2006.08.09 09: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맞아요 제 책상위 그 책에 있던 그것입니다

      공감대는 부분이 많은거 같습니다

      그리구 작가 역시 다른 시들을 통한 전개를 하고 있는데 것도 맘에 들구요



문득 뭔가 소나무 / 대나무 이야기 였나?
뭔가 이야기가 생각이 났다.
거센 바람이 불어오면 소나무는 곧 바르기 때문에 꺽어져서 죽고(?), 대나무는 유연해서 휘어져서 산다(?)는..
모두가 아는.. 국어 책에 나왔던듯한 이야기 (어디서 나온건지는 이미 잊어버린지 오백년)

갑작 생각난 이유는 네이버서 뭔가 찾다가 장수풍뎅이(-_-) 뿔이 휘어진 것에 대한 지식이 있었는데 그걸 우연히 접한것..
답변은 한번 휘어지면 복구 불가 -_- 였던 것이였다. 성충이 되도 그대로라고 한다.

문득 든 나의 짧은 생각은..
휘어질 바에 그냥 부러지고 말겠다 라는 것이다 (별로 상관 없나;;)
물론 나중은 아니지만. 적어도 지금은 부러져도 다시 새롭게 자라날 거 같다.

휘어진채로 그냥 그대로 자라버리긴 싫다
계속 시간이 지나간다면 언젠가는 부러트릴 수 없는 날이 오겠지
그전에 뿌러지고 싶다 아직은 다시 자랄 수 있으니까.. 내겐 거센 바람이 필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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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리스 2006.08.08 22: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휘어짐도
    부러짐도
    올곧음도

    사실은 다 같은거라는걸
    말해도 되나??



    세상이 이미 왜곡 되어있기에
    네가 바라보는 것들이 눈에 보이기에는 아무리 바르다 한들
    애초에 다 휘어져 있거늘..


    네 눈도 바르지 못하고 사물도 바르지 못한데
    어느 것은 바르고 어느 것은 구부러졌다고 쉬이 이야기 할 수 있겠느냐?

    그건 누구도 할 수 없는 것이란다.

    그것이야 말로 오만이지.

    구부러질 바에야 부러지겠다는 심정이야 십분 이해가 가지만
    적어도 구부러짐과 올 곧음의 의미 먼저 새김이 중요 하다고 생각이 드는구나.

    • azki 2006.08.09 09:08  댓글주소  수정/삭제

      으흠 의도는 전혀 그런 의미가 아니였어요

      객관(?)적인 의미의 휘어짐을 말하는 것은 아니였구요

      타협에 의한 대충대충스러운 삶을 살 바에
      한번 방향을 제대로 바꿔보자는 의도였어요

      그래도 뭐 비슷한 얘기인가요 -.-;;
      여차여차 상황봐가며 부러지는걸 두려워했던거 같네요
      무언가 얻는다는 것은 필연적으로 잃는 것인데도 말입니다.

  2. 리스 2006.08.09 10: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부러짐이나 휘어짐이나 올곧음이나
    지금 네가 바라보는게 맞는지 먼저 생각 해보라는 뜻이었단다.

    타협이 과연 휘어짐인지.
    생각해보라는 말이야.

    다들 세상에 타협하는데 나는 그렇지 않겠다는것
    그것이 단순한 희소성의 원리로써 네가 주장하는것은 아닌지.
    남들이 다 타협하기기에
    남들과 다르기 위해서 타협하지 않음인지.
    왜 타협 하지 않으려 하는건지.
    타협의 범주가 무엇인지.
    타협의 범주를 정의 내릴 수 있는지.

    그런걸 생각 해보라는 말이었지. ㅎㅎ

    왠지 그런게 더 중요한것 같아서 말이지..ㅋㄷㅋㄷ


    너는 변화를 이야기 하는데
    나는 절대성을 이야기 하고 있었구나.

    • azki 2006.08.09 15:00  댓글주소  수정/삭제

      어렵습니다 과연 타협이 휘어짐인지..
      답은 없겠죠 어디까지가 제가 내릴 수 있는
      최선의 선택인지 조차도 모르겠습니다.

      일단은 그냥 변화 변화입니다
      할 수 있을때 변화하지 않으면 이게 전부인걸요
      세계을 넓혀가고 싶은 욕구입니다

      어떤 방법인지, 어디까지인지는 아직 못정했습니다.

      저의 타협이란건 뭔가 그러한 의미의 것은 아니였어요
      결론적으로 상관있을지 모르겠지만.. (이건 말장난에 불과합니다만)
      남들과는 상관없어요. 제가 의미한 타협이란 변화를 묶어두는 족쇄입니다
      이것 해보자 -> 그냥 하던대로 하자라는 타협.
      오늘 해보자 -> 오늘은 피곤한대 내일해야지 라는 타협.

      아무튼 너무 느린 변화에 변화함을 느끼지 못하는 것을 못느끼고 있는 지금.
      두려움을 껴앉고 변화하고 싶네요 반드시 잃는것이 있도록 변화하고 싶어요..

      ps. 그냥 요새 생각인데요
      점점 옮고 그름이 그다지 필요하지 않다고 생각되어요
      옮다고 생각하면 옮은거고 아니면 아닌거겠죠..
      너무 무관심적인 태도일지도 모르겠지만
      아무튼 뭐든 그게 옮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그게 편해요

      그리고 갑자기 변화 하니 생각난건데..
      「나무」中에서 이런 말이 있었죠
      "변화는 두렵지 않아요, 정체와 거짓이 훨씬 더 나쁘죠".

  3. JX3 2006.08.10 17: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쁘다 둘다

  4. 123 2006.08.12 06: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나무는 휘어져도.. 펴지잖아.
    휘어져서 얻은건 순간의 타협일뿐..
    절개마저 휘어지면, 이미 그건 순간 휘어진게 아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