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귤과 사과의 보관을 위해 소금물로 목욕시키는 중입니다 오해하면 안대염
절대 즐기지 않았습니다..
결국, 아마도.. 이사 갈지도 모르겠네요..
여기 온지두 별로 안되었는데 정말 많은걸 뒤로 하고 떠나가네요
근처의 친구 녀석들도, 정든 거리도, 익숙해진 집안의 모든 것들의 자리도..
많은 것들을 놓고 가지만 마음까지 놓고가진 않아요 언제라도 불러준다면 달려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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