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도 재미있게 봤는데.. 뮤지컬 역시 재미있었다

사실 평이 그렇게 좋은 편은 아니였지만 그래도 뮤지컬에 대한 조예가 깊지 못해서인지 제대로 빠져들어 보았다

운 좋게도 자리도 제일 앞자리였고 눈 앞에서 배우들의 연기를 실감나게 볼 수 있었다


보고나서 다음날 아침 다시 한번 더 인터넷 만화를 뒤져보았다

음.. 페르수가 왜 그랬는지 알거 같기도

역시 아무리 봐도 캣츠비의 잘못이 크다 랄까 -_-;;

하운드밖에 의지할 사람 없는(?) 캣츠비를 생각한거란 생각을 한다

페르수의 복수와 자유의 의미... 계속 머리속 햇갈리게 만든다.. 각자 알아서 생각해보자;;


그냥 보기엔 사랑받고 하지만.. 물론 주위 캐릭터들 보다는 확실히 복받은 캐릭터이긴 하지만..
(워낙 전체적으로 불쌍한 애들밖에 나오지않는 만화라 뭐 따지기 그렇긴하다ㅋ)

내가 감정이입을 많이 시켜서인지 캣츠비 녀석 신세가 참 불쌍 . . .
(생각해보면 누구의 불행이나 슬픔이란건 누구 한명의 잘못이라고 할 수 없는거 같기도 하다.)


아무튼 뮤지컬은 상당히 재미있게 보았다

배우님들의 연기 상당히 괜찮았고

역시 음악이란건 감정을 이끌어내는 힘이 있달까..

만화서 느끼지 못했던 감정도 꽤 느겼던 것 같고

다시 또 그 원작의 감동이 밀려와서 가슴이 쿵당쿵당거린다


글구 이노래두, 꽤 마음에 든다

귀엽게 연기 잘해주셨던 선 역활의 사희님 가장 기억에 남는다ㅎㅎ


우리도 때려봐요!
때릴때까지 이러구있을거야~~~
선 역의 사희씨 ^^;


완전 최고ㅋㅋㅋ


(28일 KBS 9시뉴스 동영상)

소비자가 디지털 카메라 구입을 위해 물건을 흥정하고도 구입에 망설이는 모습을 보이자 점원은 태도가 돌변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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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생각을 좀 더 해보고...
아니 그럼 왜 물건 산다고 저한테 물건 보여 달라고 하셨어요?
손님이 물어보면 내가 궁금증 풀어주는 사람이에요? 예? 그거는 학원가서 돈 내고 배워요.
기자: 물건 가격은 알아볼 수 있는 거잖아요?
저희 쪽에서 물건을 사가야 소비자지. 지금 손님 같은 경우엔 저한테 피해를 준 사람이라고요. 예?
"손님. 맞을래요? (기자가 놀라서: '예?' 하니깐.. 반복ㅋ) 맞을래요? 맞을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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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친거같다

용팔이 오픈사전
용팔이. 용산에서 초보자들을 골라 사기치고 못된 짓을 하는 상인을 일컫는말. 악명이 대단함.
1. 용산 일대의 소매점에서 일하며 호객 행위를 일삼는 종업원들을 일컫는 말.
조건 -
(1) 자기 점포의 물건의 성능을 과장, 허위로 설명한 경우
(2) 가격을 속이거나 바가지를 씌우는 등의 부도덕한 상거래를 일삼을 경우.
2. 용산에서 일하는 사람들을 비하하여 이르는 말. [직업에는 귀천이 없으므로 앞으로는 풀이 2의 경우 쓰이는 경우가 없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