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스타 신인인 장육에 미쳐 오므토토마토에 갔을때 바로 골랐던 메뉴
(스타 리그를 꾸준히 보신 분들은 아실껍니다. 환상의 저그 삼향장육 -_-b)

2006-08-14 PM 9:14


오향장육의 실제...

2006-08-14 PM 9:22


평을 하자면 별이 세개쯤.. 그닥 맛있진 않았었다-_- (물론 먹을만 하긴 했지만)
게다가 너무 비싸 이자식.. 9,900원이나 하다니.. 별로 비추인 메뉴 오향장육이였다-_-


ps. 같이 갔던 사람이 먹은 오무라이스 뭔진 까먹었지만 (안타깝게도) 맛있음..

2006-08-14 PM 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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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하이바를 주면 재미있어지는 녀석입니다.. -_-;;
01
2006-08-16 PM 10:00

ps. 친구라서 말하는 것이지만 이녀석 원래 이런 녀석은 아닙니다 -.-;; (하이바에 반응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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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욜 저녁에 차를 빌려서 고고싱한 동해안
잘다녀왔습니다 ㅎㅎㅎ

아즈키환자랑, 갱오랑, 야만형이 갔었는데요..
고생도 조금 하고 재미있었습니다 (다신 안갈려구요ㅋ)

렌트카 빌려 갔었는데 -.- 자꾸 오른쪽으로 쏠려서(-_-;;) 스릴있고 좋았습니다
갱오가 운전하는차는 롤러코스터 같았습니다.. 긴장을 늦출수가 없었습니다 =_=..
갱오는 앞을, 아즈키는 왼쪽을, 털은 오른쪽을 살펴보면서 모두 다같이 운전하였습니다 ㄱ-

2006-08-18 PM 11:28



결국 고속도로를 타고, 휴계소에서 결국 운전기사를 바꿨습니다.. (용환자로.)
피곤한 저는 그제서야 겨우 잠들 수 있었습니다.. 잠든 사이에 차는 벌써 삼척을 도착했네요
삼척의료원 앞의 용환자와 갱오군입니다 (영화 '외출'의 촬영지라고 하네요.)

2006-08-19 AM 12:43

2006-08-19 AM 12:47



삼척의료원에서 야만형의 지인인 어떤분을 뵙고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뭔가 숙소로 가다 바다에 들렸습니다.. 그때 바다엔 조낸 태풍이 몰아치고 있었습니다 -_-..

정말 이런 악마같은 녀석.. 환자 입니다

2006-08-19 AM 2:23


야만형..

2006-08-19 AM 2:24


역시 경고입니다 갱오군..

2006-08-19 AM 2:24


셋이 찍었습니다 나만 빼놓고 -_-.. (사진찍느라)

2006-08-19 AM 2:24


그래도 불쌍한지 한장은 누가 찍어줍니다 (뭔가 아즈키는 머리가 개판입니다.)

2006-08-19 AM 2:25


차타기 전에 한장 =_=..
01
2006-08-19 AM 2:27


숙소 도착했지만 피곤해 대충 고기 구워서 먹고 (새벽 4시에 고기구워서 먹기 스킬) 잤어요
일어나 조낸 뒹굴 뒹굴입니다 (태풍이 몰아쳐서 나갈 수가 없군요 하하하.) TV 많이 봤어요;;

01
2006-08-19 PM 4:49


결국 술만 퍼먹고 잼있게 놀다 돌아왔어요 -_-;; (뒹굴기가참좋았습니다)
아 맞다 1000원 짜리 그것(?)도 재미있었습니다 소주에 맥주 먹은 핑계로 저질렀어요ㅋㅋ


돌아올때도 환자님께서 열심히 운전해주셨어요 수고수고. 짝짝짝.. 참잘했습니다.

2006-08-20 PM 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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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갈때 찍은 사진둘..

하나는 이륙할 때 찍은거다.
점점 높아지면서 펼쳐져가는 야경 장감동..
깨알 같이 조그만 붗빛이 스믈스믈 자동차 였다!! ㅠㅠ

하나는 바다 건너 제주도 근처 왔을때 한장 찍은거다.
아마도 오징어?한치? 그런 고기배들의 불빛. 구름이 뭉게 뭉게~~

빛의 양이 적었고 비행기 조낸 흔들려싸서 엉망이지만.. 암튼 실제론 정말 멋있었어요 ;ㅂ;

2006-07-31 PM 9:18

2006-07-31 PM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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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zki.org 서버를 이전하였습니다
웹호스팅을 받고 있었는데요 계정 해지시키고 아는 분의 서버로 이주하여습니다
네임서버랑 웹서버하고 mysql, qmail, vpopmail 등등 살짝 손보니 원래대로 돌아가네요
성공적으로 옮겨졌어요.. 이제 용량 제한도 없고, 어느정도 여러가지 세팅도 자유롭군요..

이것저것. 할 수 있는 일들이 많아졌네요..
그런데. 무엇하나 탐탐치않고.. 뭐를 해도 다람쥐 쳇바퀴 돌리는거 같네요..
무엇이든. 저의 마음에 드는 아이디어가 생겨난다면 좋겠습니다 요샌 전혀 암것도 없군요..
결정. 어떤 확실한 것이 있다면 좋겠지만 없으니.. 좀 더 높은 확률의 무언가를 찾고있습니다.
채찍질. 의미 없는 익숙해진 아픔이 되면 안대겠죠..

AND

완전 폐인 모드인 일요일 오후 -_-..
인나자 마자 미친 셀카질.. 왜했나싶다

만화책 네다섯권 그리고 짧은 단편 소설집, 산문집, 담배 한개비.
신곡 몇개를 받고 마비노기도 잠깐 그리고 살짝 쇼핑도 다녀오셨다..
물과 음료수, 작은 맥주 몇병과 와인 한병 그리고 떨어졌던 샴푸랑 비누등..
전화를 주신다던 J님에겐 안오고 여기저기 연락이 오는.. 미안해 무리하긴 싫었어..
결국 집으로 찾아오신 드라마스틱 님과 저녁을 먹고 또다시 뒹구는중 -_-;; 겜방 고고싱~~
01
2006-08-13 PM 12:09
AND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49제가 끝났다
생소한 불교식의 제사를 지내고서 위패와 유품들을 소각시켰다
정토마을... 만남도 끝도 이곳이더라 결국 시작과 끝은 같은 것일까..

왠지 자꾸만 떠오르는 법정스님의 무소유..
그리고 말로 다할 수 없는 아쉬움이 머리속에서 떠돈다..

피는 물보다 진하다고 누가그랬나... 진하기만 하더라..
너무나 짧은 인연 그것뿐인가 고작 그것밖에 안대는거냐!?
나만큼이나 아니 훨씬더 억울했을 엄마를 떠올리니 한없이 가슴이 메어진다.

이때 정토마을의 구석 모통이에 써있던 글귀 하나가 스치듯 나의 머리속을 지나쳐간다..

2006-08-12 PM 02:19

AND

주행 도중에 찍은 사진이군요 (생각보다 잘찍었네요.)
까만 아즈키도 보이고(어깨만-_-..) 더헛의 리블 디카도 보입니다.
평범해 보이지만 잘못하면 디카를 떨굽니다-_- 어린이들은 따라하지맙시다..

2006-07-30 PM 03:43

사진 by Strayc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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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세번째 노트북을 소개합니다
디카 생기고 거의 처음에 찍은 사진인데요
이런거 하고 싶었나봅니다 -ㅁ- 접사 시켜서 뒤에 흐리게 나오게 하는거..

암튼 3호기 입니다. 근무용으로 받은거라서 주로 회사서 사용하고요..
집에서는 주로 2호기를 사용합니다. 2호기는 다음에 기회가 되면 또 소개 하구요..

IMB 씽크패드 T42 모델인 이녀석. 벌써 같이 지낸지 1년이 넘은듯 하네요..
아직 한번도 밀지 않고 잘지내고 있습니다. 이제야 조금 컴터를 잘돌보나봅니다..
어렸을때는 바이러스도 많이 걸리고 뭔가 시스템이 바보가 돼서 많이 밀었는데 말이죠ㅎㅎ

2006-07-18 PM 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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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열쇠고리에 달린 녀석들을 소개합니다
위쪽부터 시계방향으로 소개하겠습니다

위쪽은 스쿠터 쥬댕리모콘 키인거죠. 시동 걸고 끄고, 보안(?)장치 작동을 제어합니다

그리고 엠피삼플레이어이군요 대학 입학 전에 산거 같은데. 오래도 쓰고 있습니다.
iRiver의 256mb 짜리 iFP-190 모델입니다 아직 잘돌아가더러구요 -_-zz 신기하게도..
암턴 열쇠 고리에 달린 이유는 스쿠터에 달린 브리츠 스피커랑 연결을 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쥬댕 걍 열쇠 그리고 회사 열쇠집 열쇠군요
회사랑 집이랑은 똑같은 크기의 열쇠라서 밤에는 햇갈리더러구요.
게다가 열리지는 않지만 바꿔껴도 잘들어갑니다. 가끔 잘못껴넣고 안돌아가서 당황합니다;;

으 이렇게 보니까 심플한 열쇠고리 하나쯤 사고 싶어 졌습니다. 달랑 쇠고리 한개라니 안습...

2006-08-08 AM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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