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드라마 정말 감동이였는데, (사랑따윈 필요없어 여름)
다시끔 생각나게 하네요.. 드라마를 망칠꺼라는 말들이 많았는데,
MV 보니까 생각보단 잘만든거 같네요. 기대 안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생겨버렸습니다 :]

'Life > 살아가고 있어요' 카테고리의 다른 글

원피스 기계태엽성의 메카거병  (0) 2006.10.20
생태 보고.  (2) 2006.10.19
서울 시내 실시간 CCTV  (2) 2006.09.28
동해 풍경들..  (0) 2006.09.11
안양 망해암 야경  (0) 2006.09.07
AND

이런걸 배워야 합니다 -_-ㅋㅋ

'Life > 삶에 대한 생각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그냥 요새,  (0) 2006.10.20
미안 미안 미안해  (0) 2006.10.20
초 고난위도 수학문제  (0) 2006.10.11
밤이 깊어 갈수록 나의 배고픔 또한 깊어가는군..  (0) 2006.10.10
goodbye jx3..  (4) 2006.10.10
AND

살짝 보이는 '아 ㅅㅂ 이게 문제냐' -_-;;

'Life > 삶에 대한 생각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미안 미안 미안해  (0) 2006.10.20
빌린돈은 갚지말라  (0) 2006.10.12
밤이 깊어 갈수록 나의 배고픔 또한 깊어가는군..  (0) 2006.10.10
goodbye jx3..  (4) 2006.10.10
가치관의 변화란..  (0) 2006.09.15
AND


나도 불타고 싶다
새하얗게...

배고파

'Life > 삶에 대한 생각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빌린돈은 갚지말라  (0) 2006.10.12
초 고난위도 수학문제  (0) 2006.10.11
goodbye jx3..  (4) 2006.10.10
가치관의 변화란..  (0) 2006.09.15
조급증..  (2) 2006.09.08
AND

정말 오래간만에.. 새로운 글을 쓰게댔어요 누구 덕분에^^

모르겠어요 사실 서로의 삶에 크게 영향을 미치지는 못했다고. 생각할 수도 있었지만요

어째뜬 너무 많이 아쉽고 왠지 우울하군요

표현 어색한 표현조차 제대로 하지못하는 나였기에 더 아쉽습니다

짧은 기간 동안에 많은 것들을 알려주셨고 같이 해주신 것을 감사히 생각합니다

당연히 물론 다시 뵙겠죠.. 그동안 새로운 삶 멋지게 살아가시옵소서

저는 왠지 한동안 길고 지리한 시간이 될거 같은 기분이 드는군요. 어째뜬 good bye..

'Life > 삶에 대한 생각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초 고난위도 수학문제  (0) 2006.10.11
밤이 깊어 갈수록 나의 배고픔 또한 깊어가는군..  (0) 2006.10.10
가치관의 변화란..  (0) 2006.09.15
조급증..  (2) 2006.09.08
역시 답은 이것뿐 -_-ㅋㅋ  (2) 2006.09.03
AND


좋은데ㅋㅋ
PDA나 노트북으로 인터넷이 된다면 막히는 곳 피해가기 스킬도 가능하겠는걸.

'Life > 살아가고 있어요' 카테고리의 다른 글

생태 보고.  (2) 2006.10.19
사랑따윈 필요없어 MV  (2) 2006.10.12
동해 풍경들..  (0) 2006.09.11
안양 망해암 야경  (0) 2006.09.07
혼자 놀기 테스트  (1) 2006.09.03
AND

갑자기 일본 드라마 하나가 생각났다.
으흠 제목이 속도위반결혼 이였나..
볼땐 결말이 정말 맘에 안들었는데..
이제는 너무 이해가 된다.
그렇군 그런거군 =_=..
결국 목적은 돌고돌아 제자리루 오는거구나..
미래는 역시 그런거였어.. 나도 어쩔 수 없는 인간일뿐이였고 말이야

'Life > 삶에 대한 생각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밤이 깊어 갈수록 나의 배고픔 또한 깊어가는군..  (0) 2006.10.10
goodbye jx3..  (4) 2006.10.10
조급증..  (2) 2006.09.08
역시 답은 이것뿐 -_-ㅋㅋ  (2) 2006.09.03
335889번째 라인을 작성하던 중..  (0) 2006.08.29
AND

주말 내내 다녀온 동해    TSM MT
이제 막 시작한 가을이 느껴지는 동해였어요
날씨가 별로 좋지 않았지만 이것저것 찍었습니다

항구를 떠나는 배 (대진항)

2006-09-09 AM 11:13

길게 늘어선 해변 (화진포콘도)

2006-09-09 PM 1:36


바다를 바라보는 두 여인 (화진포콘도)

2006-09-09 PM 1:38


하늘에 비친 수면 (화진포콘도)

2006-09-09 PM 1:40


호수를 바라보는 벤치 (화진포호)

2006-09-09 PM 1:51


저물어 가는 동해 (금강산콘도)

2006-09-09 PM 4:31


일몰 (아마도 7번 국도 어딘가)

2006-09-09 PM 6:19


태양을 따라가는 구름들 (간성시내)

2006-09-09 PM 6:46


월광 (금강산콘도)

2006-09-09 PM 9:03


맑은 아침의 바다 1 2 3 (금강산콘도)

2006-09-10 AM 10:35

2006-09-10 AM 10:36

2006-09-10 AM 10:36


여운 (금강산콘도)

2006-09-10 AM 11:02


결국 바다에 발도 한번 못담군 동해 여행이 되었지만 즐거웠어요
생각도 많이 정리했고 기분도 한결 좋아진 느낌입니다 역시 바다랄까요..

'Life > 살아가고 있어요'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사랑따윈 필요없어 MV  (2) 2006.10.12
서울 시내 실시간 CCTV  (2) 2006.09.28
안양 망해암 야경  (0) 2006.09.07
혼자 놀기 테스트  (1) 2006.09.03
비가 갠 후 마포대교의 야경.  (0) 2006.08.29
AND

내가 점점 조급해 하는 이유는

나의 23세 가을은 지금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가을은 짧습니다 단지 몇일 지나면 금방 또 겨울이죠

세월은 너무 빨리 지나갑니다 내가 가만 있어도 세상은 변하죠

근대 나는 또 운명 탓을 하면서 아직은 때가 아닌가봐,라고 하면서 또 하루를 참아가겠죠..


세월이 흐른 뒤에 그때 뭐했냐고 물어보겠죠 스스로에게..

바보짓거리 많이했었지.. 라고 조차 할 말이 없는 세월이 될지도 모르겠군요..


정말 이대로 보낼 건가요..

다시 한번 더 자신에게 물어봅니다

정말로 그냥 이대로가 좋겠습니까!?

'Life > 삶에 대한 생각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goodbye jx3..  (4) 2006.10.10
가치관의 변화란..  (0) 2006.09.15
역시 답은 이것뿐 -_-ㅋㅋ  (2) 2006.09.03
335889번째 라인을 작성하던 중..  (0) 2006.08.29
서버 이전과 이후 생각들..  (2) 2006.08.17
AND

2006-09-06 PM 11:18


F/2.8, ISO-80 으로 2초


쥬댕 타고 올라간 망해암.. 남산보다 야경이 좋더라 >_<..
역시 사진으로는 모든걸 담아올 수 없었다 남산보다 괜찮았는데..
사실은 야경도 아경이지만, 바이크 타고 올라갈 수 있어서 좋았을지도;;

'Life > 살아가고 있어요'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서울 시내 실시간 CCTV  (2) 2006.09.28
동해 풍경들..  (0) 2006.09.11
혼자 놀기 테스트  (1) 2006.09.03
비가 갠 후 마포대교의 야경.  (0) 2006.08.29
새로운 열쇠고리 >_<//  (0) 2006.08.29
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