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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주

Life/바이크 라이프 2006. 12. 7. 14:55

아무튼 이런 느낌 시야가 좁아진다는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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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을 잃으면 누려왔던 자유를 잃고

건강을 잃는다면 생활을 잃게 되지

근대 사랑을 잃게 되면 존재의 이유를 잃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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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에 대한 착각

왠지 그동안 나는 시간이 답이라고 착각을 해왔던거 같다

하지만 시간따위 흘러도 전혀 풀리지 않는 혹은 더욱 악화되는 문제들이 생긴다

사실 시간에 모든것을 맡기는 것은 일단의 현실에서 도피하는 행위라는걸 이제알았다


기대 상승의 위기

억눌러 왔던 감정들이 터지는 것은 소원해 왔던 일이 이뤄 졌을때..

정말 웃기지 그것 때문에 참아왔는데 그게 이뤄지면 모두 버리고 화를 낸단 말이지


오해2

이런 내 염려 또한 오해일지도 모르겠지만

암튼 전혀 마음에 없는 얘기도 할 수 있다는거야

상대를 상처입게 할만한 말을 생각해내다 보면 마음에 없는 얘기까지도 지어내버려

정말 비겁하게도 가끔씩 날카로운 발톱을 꺼낼때가 있어 평소엔 정말 온순한 척을 하면서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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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이 없는 하루하루를 보냅니다

행동 하나하나가 정상이 아닌것을 보여줍니다


결국 내일은 아파트를 계약하네요

스물셋.. 가기전에 참 격하게 요동치네요

작고 외곽의 오래된 집이기는 하지만 내가 소유한 집도 생기고..


또하나 생각할게 생긴 모양입니다

값이 올라도 내집 떨어져도 내집이라는 생각으로 별로 신경쓰지 않을 생각입니다만,

모르지요 부동산 시세에 웃고 울고 할지도

모든게 서투른 아즈키 또 하나 일을 벌려요

점점 더 나이 먹고 있다는 느낌. 이미 충분히 먹었지만ㅋ

그래도 어설프게 어른의 흉내를 내는 척하는 듯한 느낌이랄까..

암튼 점점 더 앞을 바라보니까 정말 머네요 진정한 어른이란 정말 되기 힘든건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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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른거리다 [동사]
1 무엇이 희미하게 보이다 말다 하다. ≒아른대다.
빨갛게 익어서, 구기자 열매만큼 조그마한 것이 잡풀 사이에서 아른거린다.≪박경리, 토지≫
눈에 보이는 모든 사물이 초조에 휘말려 윤곽을 잃은 듯 아른거렸다. ≪이영치, 흐린 날 황야에서≫
2 잔무늬나 희미한 그림자 따위가 물결 지어 자꾸 움직이다. ≒아른대다.
창문 사이로 검은 그림자가 아른거린다.
3 물이나 거울에 비친 그림자가 자꾸 흔들리다. ≒아른대다.
강물 위에 아른거리는 달빛.

오늘 지하철 타고 창동에 집을 보러 가던중

순간 아른거리며 정신을 잃을 뻔했다

피가 모잘라서 어질거리는 느낌하곤 또 다른 느낌

갑자기 왜 생각이 난건지..

순간 너무 급 그립 미치겠군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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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이름 붙인 우리 씨앙(새)

우리 누나가 붙여주신 이름임ㅡㅡ (나는 절대로 반대했었음.)


휠도 캐스팅 휠로 바꾸고.. 안장 (구멍났던거) 새로 바꾸고 브레이크 발판도 달고 -ㅅ-


글구 결국 휠도색 직접했다죠.. 돈은 안들어 좋았다만 손이 은색이 되는 불상사.. (은색 휠.)




이힛 그리구 밑은 부록 사진들..

센터앞 잠시 주차댔던 분흥색 씨비알 육백 에프포아이 (오너분이 여성분 스타일 제대로ㅋ)
012



센터에서 휠 바꾸는데 기다리면서 타고 놀았던 Julio

01234


ps. 줄리오 왠지 속도 50만 내두 씨앙 100 달리는거보다두 무서웠었다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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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가끔 이러고 놉니다?

사실 귤과 사과의 보관을 위해 소금물로 목욕시키는 중입니다 오해하면 안대염

절대 즐기지 않았습니다..


결국, 아마도.. 이사 갈지도 모르겠네요..

여기 온지두 별로 안되었는데 정말 많은걸 뒤로 하고 떠나가네요

근처의 친구 녀석들도, 정든 거리도, 익숙해진 집안의 모든 것들의 자리도..

많은 것들을 놓고 가지만 마음까지 놓고가진 않아요 언제라도 불러준다면 달려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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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오래전 비슷한 실수.. 생각이 난다

나의 짧은 인생의 가장 어리석었고 가장 잔인하였던 실수였었다

같이 살았던 할머니에게 이럴꺼면 차라리 큰집으로 가버리라고.....


어렸다..

하지만 그때 이후로 발전하지 못한것일까.. 결국 지금도 다를바가 하나두 없다.


사실은, 마음에 없는 말.. 그렇지만 너무나 치명적인 한마디.. (특히 내게.)

내가 평생을 두고 후회할만한 정말 입이 열개 있어도 할말이 없는 그런 실수다


가끔씩 나는 정말로 치명적이다..

평소에두 은근히 까칠하단 소리를 듣지만

정말로 내가 양보할 수 없는 상황으로 이르면.. 너무 극단적이다

나의 잔인한 실수

고쳐야 될 문제중 베스트..


니가 했던 바꾸는 것에 대한 단지 한마디 그게 왜 그렇게 싫었던건지..

미안해 다시 그런 실수 없도록 조심하겠어 어떤 일이 있어도 이런식은 틀리다는거 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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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


.....을 경고하기 보다는 저 소년이 언제나와서 사람을 칠지 모르는 두려움이.



격해-ㅅ-;;;;;; 이런게 바로 극단적이라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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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tar 2006

Life/더헛과 함께 2006. 11. 16. 00:12
지스타에 다녀오셨다

찍었던 사진 몇개하구 전리품 소개


입구 들어서자마자 보이는 반다이. 10시 개장과 동시에 입장. 그리고 입장과 동시에 찰칵.


젤 마음에 들었던 보랑 괭이님 *-_-*

매우 바람직하게 사진좀 찍겠다고 양해를 구해가며 사진을 찍으셨던 더헛님..

왠지 행사를 잔인하게(?) 진행하셨던 넥슨 이벤트 진행도우미님들

부스들을 돌아다니며 관객들의 시선을 끌었던 도우미 누나들 *-_-*

찍은 것 중에 가장 멋있는 건담 +ㅁ+

부스걸누나 (뒤에 하얀 옷 입으신 분 빛의 속도로 이동하시는 중)

WEBZEN의 부스걸

복장 정말 마음에 들었던 분들 =ㅅ=//

더헛님두 상당히 관심을 보이는 중 +_+

그러나 왠지 참가한 업체가 조금 부족했던 GStar2006. (그리구 마비노기 이벤트 없어서아쉽)



별로 세계가 깜짝 놀랐을 정돈 아니였는데 -_-;;

넥슨에서 받았던 마우스패드 (보통 패드의 두세배 크기ㅋㅋ)

프리잭 이벤트서 받은 티셔츠 (자세한건 http://iscat.org/129 보세염)
01

전리품 종합 세트
(방문자패스, 반다이에서 받은 드래곤 볼 피규어, 프리잭 카드 지갑, 알 수 없는 스티커, 마비노기 그림도 있는 엽서들, 엽전-_-두개 모아서 찍은 즉석 사진, 마비노기 그림도 있는-_-;; 우표, 꽁짜루 찍은 스티커사진, 겟앰프드 백과사전, 문쉐이크 만화책, 마비노기 포스트잇, 넥슨에서 준 미니 볼펜, 백원짜리 돈.......)


ps. 재미있긴 했지만.. 완전 작년에 비해 부실했었다..
특히 마비노기는 아예 암것두 없는 ;ㅅ; 어떻게 보면 마비노기 때문에 간건데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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