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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6.11.05 타고 다니는 늑대 한마리.. 2
  2. 2006.11.04 어설픈 접근..
  3. 2006.10.30 데스노트 시사회 4
  4. 2006.10.27 말티즈 색히.. (==강아지) 2
  5. 2006.10.27 봉쥬르 2
  6. 2006.10.27 서울 타워 - 남산
  7. 2006.10.27 아즈키네 냉장고 2
  8. 2006.10.24 맘에 드는 지구인 4
  9. 2006.10.20 갑자기 흥분 2
  10. 2006.10.20 그냥 요새,

타다가 죽을려구 타구다니는 바이크..
타다보니 재미있어서 잼께 타고다닌다 -_- (본연의 목적 상실)
귀여운녀석.. 왠지 장난감 같아 -_-;; 하지만 쌩쌩 잘나갑니다 죽기 딱좋죠..
근대 요새는 왠지 그래서 다른 바이크로 바꾸고싶어졌다 쫌 큰걸루 더 빠른걸루 --;
역시나 알차가 멋진데 그치만 왠지쫌 양아치 같잖아.. -_-;; 그래서 고민중인 아즈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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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진심은 좋은 뜻이였을지라도...

결국엔 그냥 상처주는 것이였을뿐

모르겠다 나.. 나같지 않게 행동하니까 이상해졌어

게다가 결국 분이기도 파악못하는 非교양인이 되어버렸네..


잘못 전해진 마음을 후회하며

어쩔까 고민하는 아즈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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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스무비] 축하합니다. <데스노트> 전야제 시사회에 당첨되셨습니다!





안녕하세요, 국내 최대 영화 사이트 맥스무비입니다.
전야제 시사회에 당첨되셨습니다. 축하드립니다.
이벤트 당첨자 발표 게시판에서 당첨 내역을 확인하세요.




◈ 내용 : 전야제 시사회
◈ 상영회 일시 : 11월 1일(수) 오후 9시
◈ 시사회 장소 : [서울 종로] 서울극장
[약도보기]


※ 꼭 읽어주세요

☞ 타인에게 양도는 불가합니다.
시사회 참석시 본인확인을 위한 신분증을 지참하시기 바랍니다.
신분증을 지참하지 않으시면 티켓을 발부 받으실 수 없습니다.
☞ 당첨되신 회원께서는 시사회 당일 영화 상영 30분전까지 극장으로
오셔서 맥스무비 ID 체크를 하시고 입장하시면 됩니다.
☞ 1인 동반 가능하시고요, 친구랑 연인이랑 함께 오세요.
☞ 꼭 오셔서 재미있는 시간 보내세요.
☞ 혹시라도 시사회에 참석하지 못할 경우 전날까지
시사회 불참연락(고객지원> 시사회불참연락)을 해주세요.
연락없이 참석을 안할 경우 다음 시사회에는 응모를 하셔도
당첨에서 제외됩니다.


신청 하면 대는군.. 시사회라는 것은.. -_-
수업도 빨리 끝나는 수요일이라 좋네.. 암튼 무료라 좋군-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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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0-05 PM 9:19


아빠 집에 기어다니는 녀석중 한마리다 -_-..

추석때 집에 갔다 찍은거.. 집에 말티즈 3마리랑 코카 2마리 -_-

간만에 갔던 우리집은 완전히 개판-_-;; 그중 말티즈 색히 한마리 들구 찍어왔어염

동영상도 찍었는데, 이거 뭐 올리기가 귀찮군.. (엠엔케스트나 유투브따위 가입해야대다니..)

결국 네버에 올렸습니다 -_-.. 수고 하셨습니다
보실 분은 이곳을 클릭: http://play.naver.com/1/2006102722581750170

아무튼 무지 귀워였다 이녀석하고 똑같이 생긴 녀석 둘이서 장난아니다.. 귀여워서 죽을뻔했다


ps. 어무니가 여자친구 있으면 말티즈 색히들좀 데려가 주라하던데..

근대 줄 사람 없음.. 바둥거리며 뛰어 다니는 놈들 귀워였다만 나도 키울 자신은 없음-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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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0-24 PM 11:43

2006-10-24 PM 11:45



밤에 바이크타면 서울 나가서 20분 정도 무진장 쏘면 도착하더라

따스한 모닥불의 향기와 함께 정겨운 분이기가 있는곳..
배가 고파서인지 모르겠지만 살짝 쌀쌀한 가을밤에, 이곳에서의 야식 정말로 감동적이다..

ps. 다시 한번 기회가 되면 이모가 싸준 고구마나 가져가서 구워먹고 싶다.
(직접 가져온 감자나 고구마를 모닥불에 익히고 계시는 분들이 많이 계셨는데 장부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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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0-24 PM 9:02


2006-10-24 PM 9:02



역시 남산은 좋다..

ps. 첨에 저거 색깔 변하는 건지 모르고
찍고 보니까 사진하고 실물이 색깔 달라서 카메라 고장난줄 알았음;;
그런데 더 웃긴건 옆에서 보고 화이트벨런스가 어쩌고 하면서 그 문제라고 했다는거-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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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0-27 PM 8:30


있는게 술밖에 없네 -_-
냉동실에는 과자 초콜릿..
랄라 즐거운 나의 냉장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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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흠 갑자기 엄청 실망스런 기분이 든다 (갑자기 너의 얼굴이 떠올랐다)

착한척.. 너의 어설픈 그 착한 척.. 대놓고 나쁜짓을 하는것보다 훨씬 더 잔인하다.

나 역시 해준거 없으니까 바라지않아 그런데 왜 조낸 친한척 하면서 해줄꺼처럼구냐

누구 약올리냐? 결국 안해줄꺼면 해줄척 하지 말던가. 사람 기대하게 만들고 바보만드네..

나도 착한척 할만큼 해봤었던 놈이니 제발 내앞에서 어설프게 착한 척. 친한 척. 좀 하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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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Q~를 하며 많은 미니홈피나 블로그를 들어가본다

저마다 아파하고 즐거하고 고민하고 노력하면서(할려구 하면서.) 살아가더라..

그냥 전혀 모르는 사람의 삶과 그의 정서를 느끼는 것. (이게 세글자로 스토킹이죠;)

이색적 분이기의 삶을 바라보면서 나는 나를 느낀다 나의 과거와 나의 미래를 꿈꿔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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