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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6.12.11 고민 고민 ++; 6
  2. 2006.12.11 괜찮아.. 4
  3. 2006.12.07 질주 4
  4. 2006.12.07 상실 13
  5. 2006.11.29 그냥. - #2006.11.29 6
  6. 2006.11.29 요새. - #2006.11.29 6
  7. 2006.11.27 아른거리다 2
  8. 2006.11.27 우리 씨앙 -_-;; 6
  9. 2006.11.26 집안 싱크대 전경 4
  10. 2006.11.24 잔인한 실수

요새 고민이 많다

모든걸 포기할수 없기에..

돈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지만

하지만 우린 돈이 없으면 살기 힘든거니까


가장 소중한 것의 100%를 위해 다른 모든걸 버린다면,

오히려 100%에 도달 할 수 없어 잠시 50%를 참아야 이룰 수 있는거야

힘든 과정 이후에 반드시 보상받을테니까 조금 힘들더라도 힘내줘 나를 믿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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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아닌 다른사람 만나서 웃어도 괜찮아.
영화를 같이 봐도 괜찮고,
밥을 먹어도 술을 마셔도 괜찮아.
손을 잡아도 괜찮고, 그 사람을 품에 안아도 괜찮아.
매일 그 사람과 문자를 보내도 괜찮고,
몇시간씩 전화통화를 해도 괜찮아.

그런데
사랑까진 하지마.
그것까지는 안 괜찮아.

하지만 어쩔수 없게도 그렇게 되버린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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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주

Life/바이크 라이프 2006. 12. 7. 14:55

아무튼 이런 느낌 시야가 좁아진다는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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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을 잃으면 누려왔던 자유를 잃고

건강을 잃는다면 생활을 잃게 되지

근대 사랑을 잃게 되면 존재의 이유를 잃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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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에 대한 착각

왠지 그동안 나는 시간이 답이라고 착각을 해왔던거 같다

하지만 시간따위 흘러도 전혀 풀리지 않는 혹은 더욱 악화되는 문제들이 생긴다

사실 시간에 모든것을 맡기는 것은 일단의 현실에서 도피하는 행위라는걸 이제알았다


기대 상승의 위기

억눌러 왔던 감정들이 터지는 것은 소원해 왔던 일이 이뤄 졌을때..

정말 웃기지 그것 때문에 참아왔는데 그게 이뤄지면 모두 버리고 화를 낸단 말이지


오해2

이런 내 염려 또한 오해일지도 모르겠지만

암튼 전혀 마음에 없는 얘기도 할 수 있다는거야

상대를 상처입게 할만한 말을 생각해내다 보면 마음에 없는 얘기까지도 지어내버려

정말 비겁하게도 가끔씩 날카로운 발톱을 꺼낼때가 있어 평소엔 정말 온순한 척을 하면서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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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이 없는 하루하루를 보냅니다

행동 하나하나가 정상이 아닌것을 보여줍니다


결국 내일은 아파트를 계약하네요

스물셋.. 가기전에 참 격하게 요동치네요

작고 외곽의 오래된 집이기는 하지만 내가 소유한 집도 생기고..


또하나 생각할게 생긴 모양입니다

값이 올라도 내집 떨어져도 내집이라는 생각으로 별로 신경쓰지 않을 생각입니다만,

모르지요 부동산 시세에 웃고 울고 할지도

모든게 서투른 아즈키 또 하나 일을 벌려요

점점 더 나이 먹고 있다는 느낌. 이미 충분히 먹었지만ㅋ

그래도 어설프게 어른의 흉내를 내는 척하는 듯한 느낌이랄까..

암튼 점점 더 앞을 바라보니까 정말 머네요 진정한 어른이란 정말 되기 힘든건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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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른거리다 [동사]
1 무엇이 희미하게 보이다 말다 하다. ≒아른대다.
빨갛게 익어서, 구기자 열매만큼 조그마한 것이 잡풀 사이에서 아른거린다.≪박경리, 토지≫
눈에 보이는 모든 사물이 초조에 휘말려 윤곽을 잃은 듯 아른거렸다. ≪이영치, 흐린 날 황야에서≫
2 잔무늬나 희미한 그림자 따위가 물결 지어 자꾸 움직이다. ≒아른대다.
창문 사이로 검은 그림자가 아른거린다.
3 물이나 거울에 비친 그림자가 자꾸 흔들리다. ≒아른대다.
강물 위에 아른거리는 달빛.

오늘 지하철 타고 창동에 집을 보러 가던중

순간 아른거리며 정신을 잃을 뻔했다

피가 모잘라서 어질거리는 느낌하곤 또 다른 느낌

갑자기 왜 생각이 난건지..

순간 너무 급 그립 미치겠군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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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이름 붙인 우리 씨앙(새)

우리 누나가 붙여주신 이름임ㅡㅡ (나는 절대로 반대했었음.)


휠도 캐스팅 휠로 바꾸고.. 안장 (구멍났던거) 새로 바꾸고 브레이크 발판도 달고 -ㅅ-


글구 결국 휠도색 직접했다죠.. 돈은 안들어 좋았다만 손이 은색이 되는 불상사.. (은색 휠.)




이힛 그리구 밑은 부록 사진들..

센터앞 잠시 주차댔던 분흥색 씨비알 육백 에프포아이 (오너분이 여성분 스타일 제대로ㅋ)
012



센터에서 휠 바꾸는데 기다리면서 타고 놀았던 Julio

01234


ps. 줄리오 왠지 속도 50만 내두 씨앙 100 달리는거보다두 무서웠었다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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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가끔 이러고 놉니다?

사실 귤과 사과의 보관을 위해 소금물로 목욕시키는 중입니다 오해하면 안대염

절대 즐기지 않았습니다..


결국, 아마도.. 이사 갈지도 모르겠네요..

여기 온지두 별로 안되었는데 정말 많은걸 뒤로 하고 떠나가네요

근처의 친구 녀석들도, 정든 거리도, 익숙해진 집안의 모든 것들의 자리도..

많은 것들을 놓고 가지만 마음까지 놓고가진 않아요 언제라도 불러준다면 달려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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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오래전 비슷한 실수.. 생각이 난다

나의 짧은 인생의 가장 어리석었고 가장 잔인하였던 실수였었다

같이 살았던 할머니에게 이럴꺼면 차라리 큰집으로 가버리라고.....


어렸다..

하지만 그때 이후로 발전하지 못한것일까.. 결국 지금도 다를바가 하나두 없다.


사실은, 마음에 없는 말.. 그렇지만 너무나 치명적인 한마디.. (특히 내게.)

내가 평생을 두고 후회할만한 정말 입이 열개 있어도 할말이 없는 그런 실수다


가끔씩 나는 정말로 치명적이다..

평소에두 은근히 까칠하단 소리를 듣지만

정말로 내가 양보할 수 없는 상황으로 이르면.. 너무 극단적이다

나의 잔인한 실수

고쳐야 될 문제중 베스트..


니가 했던 바꾸는 것에 대한 단지 한마디 그게 왜 그렇게 싫었던건지..

미안해 다시 그런 실수 없도록 조심하겠어 어떤 일이 있어도 이런식은 틀리다는거 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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